일상
여의도 IFC 버거헌터 - 햄버거 맛집
최다치즈
2018. 5. 8. 18:38
여의도는 점심이면 전쟁이다
먹고싶은 메뉴는 이미 11시 반이면 줄서서 기다리고..
이날도 결국 가고싶은 곳은 사람이 많이 못가고
대신 버거헌터에 갔다.
아보카도 치즈버거
그리고 치즈버거 세트
여의도 직장인 친구와 맛있는 점심.
많아 보였는데 순식간에 뚝딱.
아보카도 치즈버거가 정말 맛있다.
햄버거는 맥도날드도 있지만
수제버거가 맛있는 버거 헌터도 강추!
점심이지만 맥주한잔씩 하는걸로 마무으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