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못 잤는지 계속 목과 어깨가 결려서 고생하던중
마사지를 받기위해 방문한 여의도 약손테라피.
걷다가 이 광고를 보고 들어갔어요.
11시부터 영업하고 여의도역에서 바로 앞 건물입니다.
걸어 올라갔는데 매우 힘들군요. 5층입니다.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진열장입니다.
오픈시간 얼마 안지나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부산스럽지만 어깨 등 마사지로 부탁하고 룸을 안내받았습니다.
1인실 룸이고 여느 마사지실과 다름이 없네요.
옷장입니다. 옷을 갈아입고 대기를 합니다
마사지 사를 기다리는 중.
저는 어깨 등 부위만 30분 동안 마사지 받는코스를 선택했는데요. 30분보다 한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중국인 마사지사 분 같았는데 정성껏 잘 해주셨습니다.
아주 시원했고 2만원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의도 약손테라피.
또 방문할 의사 있구요, 너무 괜찮은 곳이네요!
저는 일찍가서 바로 마사지가 가능했지만 예약 필수인 곳입니다. 저 받고나서 손님이 어마어마 했어요.
<제 돈주고 마사지 받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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